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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주식회사 생리대 설비투자,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 확보에 총력





중원주식회사가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오버나이트, 슈퍼롱 오버나이트 설비를 증대한다.



이번 설비 증대를 통해 품질개선과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을 이루어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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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데이 슈퍼롱 오버나이트부터 신규 설비에서 생산되며 2021년 1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존 제품 대비 높은 수준의 품질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사 기준 43CM의 가장 긴 패드로 엉덩이 골까지 덮어주어 패드 뒤로 새지 않고 흡수량은 260ML로 하루 평균 생리양인 15ML의 17배 나 넘는 양을 흡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착용 후 자유로운 움직임에도 패드가 흔들리지 않도록 날개 면을 더욱 넓게 제작하였으며, 더욱 부드러워진 패드로 민감한 피부타입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중원주식회사 김성훈 대표는 “이번 제조설비 증대를 통한 품질 개선과 품목 다각화가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지속적은 성장을 위해 품질경쟁력 구축 활동을 토대로 품질개선과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을 이루어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김동호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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