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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로나 지원금' 인상 막은 美공화 대표 자택에…"내 돈 어디 있나" 낙서

2일(현지 시간)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의 켄터키주 루이빌 자택 현관문에 ‘내 돈은 어디에 있나’라는 낙서가 스프레이 페인트로 적혀 있다. 이는 매코널 대표의 거부로 코로나19 지원금이 기존 600달러에서 2,000달러로 증액되지 못한 데 불만을 품은 이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AP연합뉴스2일(현지 시간)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의 켄터키주 루이빌 자택 현관문에 ‘내 돈은 어디에 있나’라는 낙서가 스프레이 페인트로 적혀 있다. 이는 매코널 대표의 거부로 코로나19 지원금이 기존 600달러에서 2,000달러로 증액되지 못한 데 불만을 품은 이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AP연합뉴스




2일(현지 시간)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의 켄터키주 루이빌 자택 현관문과 창문에 각각 ‘내 돈은 어디에 있나’ ‘미치가 가난한 사람들을 죽인다’는 낙서가 스프레이 페인트로 적혀 있다. 이는 매코널 대표의 거부로 코로나19 지원금이 기존 600달러에서 2,000달러로 증액되지 못한 데 불만을 품은 이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AP연합뉴스2일(현지 시간)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의 켄터키주 루이빌 자택 현관문과 창문에 각각 ‘내 돈은 어디에 있나’ ‘미치가 가난한 사람들을 죽인다’는 낙서가 스프레이 페인트로 적혀 있다. 이는 매코널 대표의 거부로 코로나19 지원금이 기존 600달러에서 2,000달러로 증액되지 못한 데 불만을 품은 이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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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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