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숨 가빴던 하루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3,0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지난 2007년 7월 25일 처음 2,000선을 넘어선 이후 13년 5개월여 만이다.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 미디어월에 장중 최고 3,027.16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2,968.21 포인트로 거래를 마친 이날의 코스피 지수 그래프가 나타나고 있다./오승현기자 2021.01.06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3,0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지난 2007년 7월 25일 처음 2,000선을 넘어선 이후 13년 5개월여 만이다.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 미디어월에 장중 최고 3,027.16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2,968.21 포인트로 거래를 마친 이날의 코스피 지수 그래프가 나타나고 있다./오승현기자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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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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