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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남아 순방 나선 中 왕이, 미얀마서 수지 만나
입력2021.01.12 17:09:05
수정
2021.01.12 17:09:05
미얀마의 실권자인 아웅산 수지(오른쪽) 국가고문이 11일(현지 시간) 수도 네피도에서 왕이(왼쪽)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영접하고 있다. 왕 부장은 이날 미얀마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인도네시아ㆍ부르나이ㆍ필리핀 등 동남아를 순방할 예정이다./신화연합뉴스
- 홍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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