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닭 치킨은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푸라닭 치킨은 고객 만족을 우선 가치로 두고 차별화된 제품, 서비스, 비주얼을 제공하며 치킨의 요리와 시각화 고급화를 선도해왔다.
고온의 오븐에 구워 육즙을 잡고, 전용유에 다시 한번 튀겨 크리스피 한 식감을 보여주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법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특제 소스와 토핑의 조화로 차별화된 맛을 고객에게 과 비주얼의 치킨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고객에게 치킨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생각으로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 ‘더스트 백’을 활용한 포장 패키지 등을 통해 고객이 치킨을 접하는 과정 속에서도 만족할 수 있도록 브랜드 콘셉트를 강화해왔다.
앞서 푸라닭 치킨은 지난 11월 6일 고소하고 매콤한 맛과 로제 빛 비주얼을 특징으로 하는 ‘투움바 치킨’과 매콤함과 바삭한 식감, 마늘 풍미가 어우러진 신개념 퓨전 치킨 요리 ‘제너럴 핫 치킨’을 출시하며 또 한 번 차별화된 치킨을 선보인 바 있다.
관계자는 “고객만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푸라닭 치킨의 마음을 알아주신 것 같아 기쁘다”라며 “소비자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증진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 소비자만족지수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로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 서비스의 만족도 등 기업의 우수성을 직접 평가해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하고자 진행되는 시상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