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산 세계로교회 야외서 대면예배 강행

“예배당 대신 교회 잔디밭에서”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대면예배 강행으로 폐쇄 명령이 내려진 17일 오전 부산 강서구 세계로 교회 잔디밭 앞에서 신도 200여명이 예배를 하고 있다. 최근 법원은 이 교회의 폐쇄명령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2021.1.17      psj1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강서구 세계로 교회 신도 200여명이 정부로부터 폐쇄명령을 받은 교회 잔디밭에서 방역지침을 어기고 17일 대면예배를 강행하고 있다. 법원은 교회의 폐쇄명령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음에도 교회는 오프라인 예배를 강행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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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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