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7.32%), 비금속광물업(+3.69%), 건설업(+3.5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장비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39:61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4,655억, 기관은 5,61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41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디피씨(026890)가 29.72% 오른 10,300원을 기록 중이고, 에스엘(005850)(+29.01%), 신세계건설(034300)(+26.8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성안(011300)(-11.32%), 호텔신라우(008775)(-8.40%), 인터지스(129260)(-8.23%)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712개, 하락종목은 139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