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는 (주)디지털 조선일보가 주최한 ‘2021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8년 연속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면역력 필수시대에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기 위해 그린알로에는 전문 연구진과 협업을 통해 제품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원료선별에 있어 원칙의 중심에는 중국산은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마케팅 전략으로 고퀼리티의 신소재를 복합적으로 함유해 제품의 기대효과를 높인다는 것이 그린알로에의 모토이다.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알로에를 급속동결건조공법을 통해 함유하고 다양한 기능성 원료는 국제 심포지엄과 식약처를 통해 검증받은 친환경신소재를 발굴해 제품에 함유하고 있다.
특히 인체에 유해물질로 작용하는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 등은 제품에 함유하지 않은 ‘3무 제품’으로 제품화했다.
그린알로에를 대표하는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순수하게 알로에베라겔즙액 400%를 고농축 시켜 일일면역다당체를 300mg까지 끌어올린 면역 특화제품이다.
제품의 보존성분도 합성 대신 천연물질인 자몽종자추출물을 함유해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하고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특별히 당 성분을 꺼리는 대상자를 위해 프락토올리고당과 풋사과추출물을 배제한 ‘그린순베라골드400’도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건강의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이 밖에도 세분화된 식품군이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있는데 최근 대사 작용의 마지막 기관인 신장, 요관, 방광 등 요로계에 맞춰진 복합건강기능식품을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린알로에는 식품의 제형인 캡슐성분도 식물성분으로 진화시켜 소비자가 안전한 식품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친환경브랜드 기업 이미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는 신소재 발현에 따른 신제품 연구개발에 부단한 노력을 가하고 있다”며 “정직한 원료로 제품력을 강화해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새 지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