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코로나에도 슈퍼볼 즐기러 나온 美시민들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을 하루 앞둔 6일(현지 시간) 경기가 열리는 플로리다주 탬파의 야외 테라스가 슈퍼볼 열기를 즐기러 나온 팬들로 가득 차 있다. 미국 곳곳에서 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응원을 펼치는 ‘슈퍼볼 파티’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자 전문가들은 슈퍼볼이 코로나19 확산의 새 불씨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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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준호 기자 next@sedaily.com


맹준호 기자 nex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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