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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캠프, 초등 1학년 전문 콘텐츠 '누리와캠'으로 초등 입학 준비 도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아이의 교육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질 시기이다. 곧 신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지난 1월 교육부 장관이 초등학교 1~2학년은 등교 수업을 확대할 것이라는 발표를 하면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은 바빠졌다.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시기이기에 학부모들은 교육부터 학교 적응까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매우 많다. 특히, 앞으로 학교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국어와 수학 같은 교과목 학습과 더불어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까지 가능한 체계적인 입학 준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 가운데 비상교육 초등 스마트 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누리와캠’ 콘텐츠를 선보여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누리와캠은 국어, 수학, 영어 등의 기본적인 교과목과 학교생활 준비와 관련된 여러 사항을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학교 공부뿐 아니라 학교생활준비 콘텐츠, 놀이학습, 그림일기 쓰기 등 흥미로운 애니메이션과 영상, 그리고 참여형 콘텐츠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 아이의 학교 생활 적응을 돕는다.

누리와캠 국어는 모든 학습의 기초인 한글 자모음을 익히고, 다양한 낱말과 문장 학습이 가능하다. AI 캐릭터와 함께 끝말잇기 놀이, 첫 글자로 말 잇기 놀이, 훈민정음 놀이 등을 하며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

누리와캠 수학은 초등 수학 5대 영역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칙 역산을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다. 초등학교 입학 전 놀이 학습으로 친숙하게 수학을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누리와캠 영어는 알파벳 A부터 Z까지 글자로 이해하고, 대소문자를 짝글자로 익히는 학습이다. 알파벳을 익힌 후에는 두두 잉글리시를 통해 파닉스, 책 읽기, 필수 영단어, 말하기까지 영어의 모든 것을 공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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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준비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학교가 뭐예요' 는 첫 학교생활을 슬기롭게 해 나갈 수 있도록 한 콘텐츠로, 등교부터 친구 사귀기, 자기소개하기 등 초등학교가 처음인 아이가 학교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림일기가 뭐예요' 를 통해 그림일기 작성법에 대해서 미리 배우고 연습할 수 있으며, '나만의 일기장'은 글쓰기의 기본이 되는 그림일기를 쓰면서 나의 생각을 천천히 정리할 수 있다.

놀이학습은 그림 그리기, 타자연습, 퀴즈 풀기로 학습에 흥미를 갖게 하고 적응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 학습 예습을 돕는 다양한 학습 콘텐츠도 보유하고 있다. 교과서 속 어려운 낱말의 뜻을 비주얼 씽킹으로 표현한 초등 맞춤형 사전인 말뼈 사전과 독서전문가가 엄선한 1,000권 이상의 도서 중 읽고 싶은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글뼈 도서관이 있다.

두두 영어도서관에서는 실생활에서 배울 수 있는 영어를 접하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다.

와이즈캠프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예비 초등학생 준비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와이즈캠프는 아이가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 차별화된 홈스쿨링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오는 2월 19일까지 와이즈캠프 스페셜 미션을 달성 후 댓글을 쓰고 선물을 받는 ‘스페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3월 14일까지 개뼈노트를 그리고 자랑할 수 있는 ‘와캠리더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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