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건강한 신체만큼 중요한 건강한 정신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입영 대상자들이 심리검사를 받고 있다. 올해 병역판정검사부터는 학력 사유에 의한 병역처분 기준이 폐지돼 신체등급 1∼3급 판정을 받으면 현역병 입영 대상이 된다./오승현 기자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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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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