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아깽이·댕댕이 간식, 8도 특산물로 만든 애경 휘슬 '프레시한 스틱' 인기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WHISTLE)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만든 반려동물 간식 ‘프레시한(韓) 스틱’을 출시했다.



휘슬 프레시한(韓) 스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선한 원료를 담았다’라는 의미를 가진 액상형 간식이다.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완도, 대관령, 횡성, 울진, 제주 지역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해 영양은 물론 기호성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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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 프레시한(韓) 스틱은 나트륨 섭취에 취약한 반려동물의 건강을 고려해 저염(抵鹽) 레시피를 활용했다.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나트륨 함량을 높이지 않았으며 일일 권장량 대비 나트륨 함량을 낮춰 반려동물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휘슬 프레시한(韓) 스틱은 휴먼 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했으며 인공 색소, 방부제 등 반려동물에게 걱정되는 5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갖춘 위생적인 제조 시설에서 생산해 반려동물에게 보다 부담 없이 급여가 가능하다.

휘슬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을 자신처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펫미(Pet+Me)족’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반려인들이 많아졌다”며 “전국 팔도의 특산물을 활용한 신토불이 레시피로 개발돼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를 만족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윤 기자 manis@sedaily.com


박형윤 기자 man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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