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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백화점 "국내에 하나뿐인 8억짜리 시계"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모델이 국내에 단 하나밖에 없는 8억 원 상당의 예거 르쿨트르 시계를 소개하고 있다.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트루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로 명명된 이 시계는 총 347개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오비탈 플라잉 투르비옹이 장착되어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모델이 국내에 단 하나밖에 없는 8억 원 상당의 예거 르쿨트르 시계를 소개하고 있다.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트루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로 명명된 이 시계는 총 347개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오비탈 플라잉 투르비옹이 장착되어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박민주 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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