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외칼럼

'폭설 피해' 참전용사 찾아간 육군 23사단

육군 23사단 관계자들이 지난 1일 폭설로 피해를 본 강원도 동해시의 6·25 참전 용사 이만종(오른쪽) 씨를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23사단 장병들은 이날 이 씨 집 주위에 쌓인 눈을 치우는 제설 작업도 병행했다. /사진 제공=육군 23사단육군 23사단 관계자들이 지난 1일 폭설로 피해를 본 강원도 동해시의 6·25 참전 용사 이만종(오른쪽) 씨를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23사단 장병들은 이날 이 씨 집 주위에 쌓인 눈을 치우는 제설 작업도 병행했다. /사진 제공=육군 23사단





/송영규 기자 sk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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