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청년고용 활성화 방안 발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청년고용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고용노동부·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약 6조원 규모, 104만명 이상의 청년고용 대책을 발표했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를 기존 5만개에서 11만개로 확대하고 특별고용촉진장려금의 경우에도 올해 지원 대상 5만명 중 2만명을 청년으로 우선 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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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주 기자 foru82@sedaily.com


성형주 기자 foru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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