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미얀마사태 어떻게’… 아세안 외교장관 화상회의






2일(현지 시간) 동남아시아 10개국 연합체인 아세안 외교장관들이 화상 특별 회의를 열어 반(反)쿠데타 시위대에 대한 미얀마 군부의 유혈 진압을 비판하며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내정 불간섭 원칙을 가진 아세안의 이번 입장은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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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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