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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학, 갑자기 어려워 질 때… 천재교육 ‘시작은 하루 수학




수학은 학기와 학년이 달라져도 단원 간의 연계성이 높은 과목이라 한 번 놓치면 학습 흐름을 되찾는 게 쉽지 않다. 수학의 한 단원에서 기초 개념을 제대로 학습하지 않고 넘어가면 바로 다음 단원에서 어려움을 맞닥뜨리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의 경우 전 학년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으로 통한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은 중학교에 올라온 뒤 급격하게 어려워진 수학으로 인해, 이 시기 유독 '수포자(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가 많이 늘어난다.

중학교에 올라와 갑자기 어려워진 수학에 많은 학생은 수학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보는 등의 해결책을 꾸리고 있지만, 이는 적절한 방안이 아니다. 이보다 앞서 수학 개념 학습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수학의 기초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면 응용문제를 풀더라도 필요 이상의 시간만 소요될 뿐 높은 학습 효율을 보장받을 수 없다.

이때에는 학생 스스로 수학 학습의 궤도를 찾는 발판을 마련하여 주고, 수학 기초 논리력을 키울 수 있는 기초 문제집이 필요하다. 이에 천재교육이 출간한 시작은 하루 수학이 중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수학 기초 문제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작은 하루 수학은 중학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이나 수학의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중학 수학 필수 개념 입문서이다. 단기간에 수학 기초를 완성할 수 있는 스케줄링으로 하루 6쪽씩 주5일, 4주 완성의 체계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다. 만화와 여러 비주얼 이미지들을 통하여 꼭 알아야 할 수학 기초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하여 부담 없이 수학 기초를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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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념을 한 번 더 따라 작성하면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등의 디테일한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공부한 개념을 잘 이해하였는지 확인 할 수 있도록 한 주 완성의 테스트 문제 구성과 더불어 동영상 강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천재교육의 시작은 하루 수학은 천재교육 본사 쇼핑몰 및 전국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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