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위는 △챗봇·앱을 통한 24시간 상담서비스 제공 △디지털화를 통한 방문 예약적체 해소 △콜센터 상담서비스 개선 △온라인 신용교육 확대△서민생활 안정에 필요한 복지·자활 연계지원체제 구축 등 끊임없는 고객중심 업무혁신을 추진해 왔다.
이계문 위원장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데 노력 해 왔다"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 신용회복과 제도권 금융시장으로 안착을 지원하는 '서민의 금융생활안정 촉진시스템'의 정착과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