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성(앞줄 왼쪽) 기아 사장과 서철모(앞줄 오른쪽) 화성시장이 지난 12일 화성시청에서 ‘친환경 미래차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양측은 친환경 차량 보급 확산, 공유 모빌리티 활성화, 스마트 모빌리티 환경 조성 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사진 제공=기아 /박한신 기자 hs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