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 윤종배 본부장(왼쪽)이 지난 26일 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서울 종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한 '2021 반부패 써밋'에서 '반부패 어워드'를 수상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이건리 부위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공동 주최 '2021 반부패 서밋'에서 반부패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반부패 어워드는 UNGC 한국협회의 26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청렴도·부패 방지시책 평가 결과와 윤리경영 국제인증 여부 등을 심사해 반부패 경영성과가 우수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