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83년 역사 뒤로하고…철거 앞둔 종로구청사






종로구가 다음달 청사 건물 철거를 앞두고 인근 임시청사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 건물은 1922년부터 수송국민학교로 사용되다가 1977년 폐교 이후 종로구청이 사용하고 있다. 종로구는 문화재 발굴조사 이후 해당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할 계획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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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혁 기자 bready@sedaily.com


방진혁 기자 bread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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