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황사·미세먼지·초미세먼지 모두 '최악'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황사 위기 경보가 발령되고,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치솟은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도심이 매우 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 내몽골 고원과 몽골 고비사막 등에서 발원한 이번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에 유입됐다./오승현 기자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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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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