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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올전세형 프리미엄 통했다…‘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 청약 경쟁률 772:1 기록




아산 최초 10년 올전세형 명품 임대아파트 '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가 3월 29일까지 진행된 청약 접수에서 최고 경쟁률 772:1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는 84㎡, 69㎡, 59㎡ 타입 총 444세대로 공급됐으며, 84㎡ 타입에서 가장 치열한 최고 경쟁률 772:1을 기록했다.


최근 아산시는 천안시와 아산시의 개발 호재 수혜를 받으면서도 규제를 피한 지역이라는 반사이익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여기에 ‘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는 아산에만 '방축동 삼일파라뷰 더스테이', '모종 삼일파라뷰 더스위트', '모종2차 삼일파라뷰 센트럴'을 성공적으로 공급한 브랜드 삼일파라뷰가 선보이는 아산 최초 10년 올전세형 명품 임대아파트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아산시청 앞에 위치해 아산 중심 특권의 뛰어난 입지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도보 5분 이내로 아산시청이 자리했으며, 롯데마트와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중대형 마트를 비롯해 아산국민체육센터,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 모종복합커뮤니티센터(예정), 온양민속박물관, 롯데시네마 등 각종 생활?문화 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생활권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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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분양아파트 못지 않은 신축 명품 아파트의 프리미엄도 눈여겨 볼 만하다. 전 세대에는 삼성 홈 IoT 인공지능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북유럽풍의 명품 인테리어와 한샘 주방가구 등 최고급 마감재만을 사용했다. 대단지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와 피트니스센터 등의 명품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 관계자는 “아산 중심 입지와 신축 아파트 프리미엄을 10년 올전세형 임대아파트로 누릴 수 있다는 점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삼일파라뷰 브랜드 파워와 많은 분들의 기대에 걸맞은 프리미엄 주거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는 4월 1일(목)과 4월 2일(금)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들은 별도 방문예약을 통해 계약상담 및 계약을 진행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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