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플퍼스트·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2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종로장애인 복지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의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