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5일 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자 147명... 누적 확진자 3만 3,000명 돌파 앞둬

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





지난 5일 서울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7명을 기록했다. 서울 누적 확진자 수는 3만 3,0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없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일 152명에서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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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관련 9명, 서대문구 소재 종교시설·타시도 집회 관련 5명, 강남구 소재 주점 관련 3명, 중구 직장 관련 6명, 관악구 직장 및 인천 집단생활 관련 2명, 동작구 소재 직장 관련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미국, 아랍에미레이트에서 각각 입국한 외국인 2명이다. 기타 확진자 접촉은 6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은 7명이다.

6일 0시 기준 서울 누적 확진자는 3만 2,999명이다. 2,267명이 격리 치료 중이고 3만 30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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