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울산, 노동부 상담센터 관련 등 4명 코로나19 확진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직원 21명·가족 13명·지인 1명 등 35명 확진

지난 6일 오후부터 울산시 중구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입구에 외부인 출입 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울산시는 8일 오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울산 1225~1228번) 추가됐다고 밝혔다.

울산 1225번은 북구 거주 20대로 지난 7일 확진된 1213번의 지인이다. 울산 1213번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직원의 가족이다. 이로써 상담센터 관련 확진자는 직원 21명과 가족 13명, 지인 1명 등 모두 35명으로 늘었다.



울산 1226번은 중구 거주 30대로 7일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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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227번은 중구 거주 50대로 지난달 28일 확진된 1139번의 접촉자다. 격리해제 후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 1138번은 사우나 관련 확진자다.

울산 1228번은 울주군 거주 30대로 6일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시는 이들 확진자의 거주지를 소독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울산=장지승 기자 jjs@sedaily.com


장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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