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얼굴 보이기 위해 마스크 벗는 김태현






'노원 세 모녀 살인 사건' 피의자 김태현이 9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며 잠시 얼굴 공개를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경찰은 코로나19 상황이어서 김 씨의 의사와 방역 지침 등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을 허용했다./오승현 기자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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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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