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확진자 사흘째 600명대에도 한강공원 '북적'






많은 시민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지만 전국적으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관광 명소마다 인파가 몰렸다. /오승현 기자

관련기사



/김창영 기자 kcy@sedaily.com


김창영 기자 kcy@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