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상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하루 앞둔 11일 서울 한 카페에 마스크 착용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김창영 기자 kc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