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인테리어 식탁의자 ‘마이타임’ 단독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동안 잉글레시나 마이타임을 단독 특가 58%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다.
마이타임은 등받이 각도가 최대 160도로 3단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베이비침대, 하이체어, 식탁의자 총 3가지 형태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저귀 갈이나 분유 수유 시기에는 각도를 최대로 눕혀 아기 침대로 사용 가능하고, 아이가 독립적으로 앉아 있을 수 있는 6개월 이후부터는 부모와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하이체어나 식탁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이의 신장과 식탁의 높이에 따라 최대 87cm까지 4단계로 조절 가능하고 다리 길이와 자세 따라 다리 받침대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우수한 편리성을 자랑한다.
또한, 시트커버는 음식물이 묻어도 마른 수건이나 물티슈로 가볍게 닦이는 재질로 제작되었고, 식탁 위에 이중 트레이를 장착해 아이가 음식물을 흘리더라도 트레이만 따로 분리해 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청결도 또한 높다.
이번 특가전에서는 특별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제품에 대한 특장점 소개와 함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방송은 14일 당일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하고 포토후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퀵워시 턱받이 2개와 흡착식판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네이버 기본 적립금과 플러스 멤버쉽 적립금을 합쳐 최대 7천원 가량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잉글레시나 마이타임 특가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공식 브랜드 스토어 또는 공식몰 끄레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