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예쁜 우리 아이를 위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40회 코베 베이비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출산·임신용품과 유아용품 등 다양한 육아 관련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한편 코엑스는 안전한 관람을 위해 전시장 점검반을 운영하고, 4㎡ 당 1명 인원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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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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