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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모, 신상 패브릭 소파 공개로 다양성 드높여

자코모 트레뷰 4인 데이위브 패브릭 소파

▲ 사진제공 = 자코모 소파▲ 사진제공 = 자코모 소파




자연친화적 및 항균 소재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가 최근 새로운 패브릭 소파를 선보였다.

디자인 개발부터 자재 선정, 제작까지 직접 한다고 알려져 있는 자코모소파가 새롭게 출시한 신상 패브릭은 젠위브와 데이위브 2종이다.


자코모소파 홈페이지에 따르면 젠위브는 벨벳 같은 부드러운 촉감과 텍스처를 갖고 있는 벨기에산 하이엔드 패브릭으로, 유럽에서도 하이엔드 클래스로 인정받고 있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젠위브와 함께 출시된 자코모소파의 데이위브는 분위기부터 기능, 실용성까지 합리적인 벨기에산 패브릭으로, 다양한 인테리어에 잘 맞는 컬러감을 보유한 가심비 좋은 소재임을 홈페이지에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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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모쇼파 관계자는 “미세한 극세섬유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젠위브와, 파스텔톤 컬러가 다양한 데이위브 둘 다 일상적인 얼룩부터 와인이나 볼펜 자국 등까지 쉽게 이지클린이 가능하다”며 “두 제품군 모두 PFC 테스트와 유럽 친환경 인증, 가구 화재 테스트까지 인증을 받은 자코모의 고급 패브릭 소파”라고 말했다.

친환경적인 자재와 최고급 소재로 제작된 패브릭 소재의 자코모쇼파 정보와 AS, 배송 관련 문의 등 상세 사항은 자코모쇼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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