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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중학교 첫 시험 앞두고… “중등인강, 최적의 학습멘토가 되다”




4월 중순을 기점으로 전국 중학교의 시험 기간이 시작된다. 특히 이번 중간고사는 1학년과 2학년 학생 일부에게는 중학교 입학 후 처음 치르게 되는 정규 시험이 되는데, 첫 시험인만큼 시험 준비에 많은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쾌조의 스타트로 중학교 과정 내내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이를 통해 성공적인 고등학교 입시까지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중학생들이 우선 고려해야할 것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짧은 시간이라도 학습 전반을 도와주는 최적의 학습 멘토를 찾는 것이 학습 효과와 효율에 있어 중요하다. 최근 중등인강이 학습을 돕는 새로운 멘토로 떠오르고 있는 점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전언이다.

이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티 중학'은 단 7일만에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초단기 중간고사 대비 전략을 선보인다.


중등인강 밀크T 중학은 전담 관리 선생님이 1:1 맞춤 전략을 통해 단기간 중학교 성적향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AI 학습 분석 기술을 통해 취약점을 분석해준다. 다음으로는 중학교 시험 및 학습생에게 필요한 항목만 추출해 전용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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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중등인강 밀크티는 24시간 비대면 맞춤학습관리로 서술형 첨삭 과외까지 가능하다. 실시간 1대1 첨삭은 물론 첨삭 강의 추천으로 다양한 문제와 해결법을 익힐 수 있다. 이는 현재 천재교과서 밀크T 중학 7일 무료체험을 통해 누릴 수 있다.

실제 정규 학습생 10명 중 7명은 밀크티를 통해 성적향상을 꾀했다. 전 과목 만점자는 200% 증가했고, 과목당 평균 점수는 23.2점 향상되었다.

현재 중등인강 천재교과서 밀크T는 중간고사 기간을 맞은 중학생들을 위해 시험만점 프로젝트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밀크티 중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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