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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AI공부방 ‘스마트올클래스’ 사업자모집 전국설명회 개최




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이 공부방과 AI학습을 결합한 신규 공부방 브랜드 ‘스마트올클래스’ 사업자모집을 위한 전국설명회를 개최한다.

스마트올클래스는 공부방형 학습 브랜드로, 개설에 필요한 수업 및 홍보물품, 인테리어 집기 등이 지원되어 무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개설 후에는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수업 및 운영관리가 이루어진다. 모든 지원혜택을 포함하면 최대 천만 원 상당의 지원혜택에 제공된다.


사업설명회는 5월 6일부터 전남과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리며, 교육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개설방법, 초기 자본금, 수익 등 기초적인 정보를 비롯해 홍보 및 회원모집, 학습 커리큘럼에 대한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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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설명회 지역별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에서 확인 또는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선생님에게는 압도적인 창업지원을, 회원에게는 만족도 높은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스마트올클래스 개설을 희망하는 창업 준비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인근 지역에서 열리는 스마트올클래스 창업 설명회에 참여해 창업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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