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에델코첸’의 전속 모델이 됐다. 박서준을 전속 모델로 발탁한 에델코첸은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 함께 한 인연을 이어 나가며 다양한 매체에서 홍보 활동을 예고했다.
그 신호탄으로 5월 1일 처음으로 온에어 되는 TV광고에서는 ‘착착착, 좋은 것만 쌓인다’라는 콘셉트로 브랜드 철학을 표현했다. 에델코첸은 스테인리스 기반으로 냄비와 팬, 커트러리 등 다양한 쿡 웨어를 선보이며 ‘사람(人)에게 좋은 것(良)만 드린다는 食의 가치’를 내세우는 브랜드다.
㈜TYS의 스테인리스 주방용품 브랜드 에델코첸 담당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모델 박서준 역시 촬영 내내 신제품인 냄비 세트와 프라이팬에 관심을 보이며 특유의 밝은 미소와 연기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에델코첸 측은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박서준이 전 세대 두루 호감도가 높고 성실한 이미지와 깔끔한 매력을 지녀 에델코첸이 지향하는 브랜드 방향과 궤를 같이 한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에 맞춰 자연의 컬러를 모티프로 완성한 ‘착착냄비세트’와 상반기 큰 사랑을 받은 이지 프리즘의 뉴 에디션 ‘에코 크림팬’을 출시하며 의욕적인 마케팅 활동도 예고했다.
일단 5월 한달 간 TV광고 론칭 기념으로 팬심밀착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한 상황으로 박서준이 등장한 TV 광고 외에도 메이킹 필름과 스틸 이미지 등은 에델코첸 브랜드몰과 SNS 등에서 다양하게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