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어린이날을 사흘 앞둔 2일 문구와 장난감을 사러 나온 부모님과 어린이들로 서울 종로구 창신구 상가가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권욱 기자/한동훈 기자 hooni@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