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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쌍방향 온라인 수업 가능…와이즈캠프 라이브 화상수업 화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수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온라인 수업은 등교하지 않고도 집에서 편하게 수업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지만, 가장 중요한 쌍방향 소통이 어렵다는 단점을 지닌다.



또한 온라인 학습의 문제로 떠오른 것은 동료 학습의 부재다. 동료 학습은 개인 활동보다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은 동료 학습을 통해 사회 활동을 배우게 된다.

비상교육 와이즈캠프에서는 이와 같은 온라인 학습의 단점을 보완한 '라이브 화상수업'을 선보여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와이즈캠프의 라이브 화상수업은 업계 유일한 라이브 화상수업으로, 전국의 같은 학년 친구들과 담당 선생님과 함께 실시간으로 학습할 수 있다.

라이브 화상수업은 특히 전 과목 강의 가능한 선생님이 설명을 한 뒤, 한 명씩 돌아가면서 질문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친구들에게 내가 배운 것을 설명하는 등 소통하는 학습법을 통해 동료 학습의 부재를 막을 수 있다.


이외에도 1:1 전화 튜터링을 통해 소통 학습의 부재를 막을 수 있다. 1:1 전화 튜터링은 담당 선생님과 통화로 학습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다. 또 아이들의 시선데이터를 저장한 AI 몰리는 집중력을 끌어올릴 수 있고, AI 맞춤 리포트를 통해 학습 데이터도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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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캠프는 소통 학습, 동료 학습을 강화할 수 있는 비주얼씽킹 학습법도 제공하고 있다. 비주얼씽킹 학습법은 티스쿨원격교육연수원의 연구에 따르면 초등학교 선생님 가운데 70%가 수업시간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 과목에 학습 효과가 크다는 결과가 나왔다.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적용한 학습 콘텐츠는 개뼈노트, 말뼈사전, 교과서 글뼈읽기가 있다. 개뼈노트는 직접 정리하고 배운 내용을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 핵심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개뼈노트는 개뼈세상에 업로드할 수 있는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업로드한 개뼈노트 수가 무려 20만 건을 넘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레 소통 학습이 가능하다.

또 말뼈사전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학년별 단원별로 찾아서 단어의 뜻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초등맞춤사전이다. 텍스트와 음성 검색이 가능하며, 단어에 대한 설명을 재미있고 자세하게, 또 쉽게 해줘 이해가 쉽다.

마지막으로 교과서 글뼈읽기는 지문의 핵심 내용을 뼈대로 구조화하는 과정을 통해 국어 수행평가에 도움을 준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글의 형태로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논리력 향상을 돕는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5월 무료체험 신청 시 비상교육 수학 문제집 및 초등 한자 문제집을 100%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 추첨을 통해 드림아트 미술 세트, 백화점 상품권, 치킨, 아이스크림,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누리와캠 정회원 결제 시 신세계 상품권을 전원 증정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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