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속보]'라임 로비 의혹' 윤갑근 1심서 징역 3년 선고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지난해 20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윤 전 고검장은 라임 펀드 판매사인 우리은행이 지난해 4월 펀드의 판매를 중단하자 우리은행에 로비 명목으로 라임 측으로부터 2억여원의 로비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연합뉴스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지난해 20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윤 전 고검장은 라임 펀드 판매사인 우리은행이 지난해 4월 펀드의 판매를 중단하자 우리은행에 로비 명목으로 라임 측으로부터 2억여원의 로비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연합뉴스





[속보]'라임 로비 의혹' 윤갑근 1심서 징역 3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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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 기자 hjin@sedaily.com


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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