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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전세계 AZ백신 가장 많이 쓰여…미국 입국시 차별 가능성 없어"
입력2021.05.17 11:21:43
수정
2021.05.17 11:21:43
지난 3월 18일 서울 양천구 구립양천어르신요양센터에서 양천구 보건소 의료진이 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방문 접종에 앞서 소분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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