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엔씨 신작 '트릭스터M', 출시 하루 만에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등극





엔씨소프트(036570)는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이 출시 하루 만에 양대 앱 마켓 게임 부문 인기 1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트릭스터M은 PC 원작 ‘트릭스터’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만들었다. 지난 20일 0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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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인기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보상(무기 강화석 5개, 방어구 강화석 5개, 수호석 3개, 정령석 3개)을 지급한다.

이용자는 트릭스터M 출시 기념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2일까지 ▲7일 동안 트릭스터M에 접속해 다양한 보상을 받는 ‘트릭스터M 론칭! 웰컴 웰컴’ ▲‘트레저 스팟’ 발견 확률이 2배 상승하는 ‘트레저 스팟 확률 UP’ ▲몬스터를 처치해 얻는 아이템으로 기간제 버프(Buff, 강화효과)를 얻는 ‘빛의 속도로 강해지자’ 등 혜택이 제공된다.

/박현익 beepark@sedaily.com


박현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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