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정책

[사진] "동맹" 한목소리 낸 文·펠로시






문재인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이 20일(현지 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미국 연방하원 지도부와의 간담회에 앞서 발언하기 위해 연단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미 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동맹”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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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현 기자 joojh@sedaily.com


주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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