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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독해’, 기초학습능력 향상으로 학습 격차 줄인다




그간 교육부나 교육청 등 다양한 기관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학력 격차가 확대되었다는 다양한 설문 결과가 발표되었다.

등교 수업이 시작되면서부터는 교사들을 중심으로 이런 학습 격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추세다. 이에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학습 격차가 많이 나지는 않을까 걱정이 늘어가고 있다.


학습 격차를 막기 위해선 우선 탄탄한 기초학습능력이 동반되어야 한다. 이런 이슈 속에, 학부모들 사이에서 천재교육의 기초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는 <똑똑한 하루 독해>가 아이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초등 독해 문제집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똑똑한 하루 독해’는 초등 국어 독해뿐 아니라 독해의 기본이 되는 어휘 실력까지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아이가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독해를 하기 위해선 다양한 어휘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어휘만 따로 해주는 것보다 글 속에서, 생활 속에서 단어의 쓰임을 자연스레 익히며 받아들이는 것이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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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독해’는 독해 학습 전 지문 속 핵심 단어를 간단한 문제로 보여주며 본문의 어휘 풀이와 어휘력 문제를 통해 어휘의 쓰임을 익힐 수 있다. 이후 어휘력 집중 문제를 통해 글에 쓰인 낱말뿐 아니라 비슷한말, 반대말 등을 함께 익히며 어휘력을 넓혀준다.

다양한 글감을 통해 어휘를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경험을 통한 학습은 더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 ‘똑똑한 하루 독해’는 ‘생활 어휘’ 코너로 약봉지, 가정 통신문, 광고문 등 실생활에서 쓰이는 소재를 통한 어휘를 익히게 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더 재미있게 어휘 학습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밖에 독해가 낯설고 책 읽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국어 독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게임’과 ‘실생활’을 독해에 접목한 점도 특징이다.

이처럼 학부모와 아이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똑똑한 하루 독해’는 전국 오프라인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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