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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자연과 이웃한 친환경 ‘숲세권’ 단지

-포스트 코로나 맞아 주거지 인근 휴식처 절실... 숲과 공원이 가까운 아파트 인기




최근 단지 인근에 공원, 산 등 풍부한 녹지를 끼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장기화 영향으로 쾌적함이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며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입지가 주거 선택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직방이 지난 3월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이후 주택 공간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지와 외부구조 요인’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1.6%가 ‘쾌적성-공세권·숲세권(공원, 녹지 주변)’을 선택해 가장 많은 응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 19로 유연 및 원격근무, 온라인 수업이 확대되면서 직장과 집이 가까운 곳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이사를 고려할 때 그 이유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라는 응답 역시 41.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녹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는 분양 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지난 2월 1순위 청약을 받은 부산 ‘연산포레 서희스타힐스’는 54가구 모집에 4,418명이 지원해 평균 81.81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 1분기 부산 최고 청약경쟁률로, 단지 바로 옆 배산 등 녹지는 물론 단지 내 조경 등을 마련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점 등이 청약 인기 요인으로 꼽혔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미세먼지에 코로나 19까지 겹치며 주거 선택 시 쾌적함이 필수 요소가 되었다”라며 “특히 이러한 주거 문화의 변화는 추후 시세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풍부한 녹지를 보유한 지역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의 분양을 눈여겨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오는 6월에도 자연과 이웃한 새 아파트가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에 분양할 예정이라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이 초읍2구역 재개발로 공급하는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이 그 주인공으로,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9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은 생활이 편리한 부산진구 최중심에 초연근린공원을 품은 숲세권 아파트로 공급돼 입주민들은 365일 늘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 초연근린공원에는 자연학습마당(생태연못), 마을웰빙마당(게이트볼장), 숲모험놀이터를 비롯해 나무들이 우거진 자연 속 산책로가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으로 어린이대공원, 백양산, 부산시민공원 등 녹지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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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의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은 4베이 판상형과 넉넉한 수납공간의 탑상형 평면으로 설계되며 남향 위주의 배치로 햇빛이 잘 들도록 조성해 쾌적한 실내공간을 구현했다. 입면분할창을 적용해 탁트인 개방감과 함께 미려한 단지 외관을 연출한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 조경에도 차별화를 두었다. 지상은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며, 단지 내부에 미세먼지 저감 수종, 미세먼지 신호등 및 조명형 미스트폴 등을 배치해 쾌적함과 안전을 더했다. 워터라운지, 핀오크그로브 등 자연을 테마로 한 휴식 공간들도 갖춰진다. 특히 단차를 활용한 진경산수원과 폭포수, 연못으로 꾸며지는 워터라운지에서는 고급스러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 내 산책로인 패밀리트랙,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헬씨가든, 체험형 테마놀이공간인 숲속아지트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6월 오픈 예정인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의 견본주택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 144에 마련되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은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을 활용한 실시간 1:1 채팅 서비스를 통해 분양에 관련된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상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이다. 또한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자가 청약 순위 확인’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어 청약 전 자신의 청약자격을 손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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