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 두번째) 이 2일 스타벅스 제주서해안로 DT점에서 열린 ‘1회용 컵 없는 청정 제주 조성’ 시범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한정애(왼쪽 네번째) 환경부 장관, 원희룡(왼쪽 세번째)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와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의 협력으로 1회용품 사용 후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고 전 세계적인 환경보호와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적으로 제주도내 일회용컵 사용 0% 도전으로 지속가능한 청정 제주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이호재 기자 s02079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