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름의 문턱






서울의 한낮 기온이 29℃, 대구가 31℃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한 클라이머가 인공 암벽을 오르고 있다. 3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며 때 이른 더위가 누그러질 전망이다./오승현 기자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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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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