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수칙 지키기를 강화하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김광철 FMK 대표이사는 디어크 루카트 ECCK 회장 겸 쉥커코리아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는 이규환 효성토요타 대표와 이기준 마이스터모터스 대표를 지목했다.
/변수연 기자 div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