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롯데월드 방문객들이 넥슨 '카트라이더'를 테마파크 어트랙션으로 구현한 '월드 카트레이싱'에서 오프라인으로 카트라이더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월드 /김민형 기자 kmh20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