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에서 안심 성분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클렌저 ‘베베숲 아이캔 버블 클렌저’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풍성하고 촉촉한 구름 거품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촉감 놀이뿐 아니라 목욕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아이캔 버블 클렌저는 원터치 방식으로 분사돼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캔 버블 클렌저는 목욕을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목욕 시간이 재미있는 놀이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줄 수 있도록 기획된 거품형 올인원 클렌저다.
베이비파우더 향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파우더 향과 달콤한 딸기향, 시원한 느낌의 소다향 총 3가지 향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시중에 판매 중인 타사 제품 대비 용량을 늘린 300ml 대용량으로 출시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베베숲 아이캔 버블 클렌저는 연약한 아이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식물성 보습 성분을 사용했으며, 공인 기관을 통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것은 물론 유해 물질 불검출 결과를 얻은 제품으로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날이 더워지면서 목욕 횟수가 증가하는 요즘, 아이들이 거품 놀이로 상상력을 발휘하며 목욕에 대한 거부감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이캔 버블 클렌저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안, 바디워시, 샴푸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클렌저로 재미는 물론 편의성까지 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베베숲 아이캔 버블 클렌저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종합몰, 오픈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베베숲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2016~2020년 5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아기 물티슈로 공식 인증받은 바 있으며, 각종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조사와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대한민국 부모님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