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속보] 시진핑·푸틴 화상회담 “중러 우호협력조약 연장”

시진핑(화면 위 오른쪽) 중국 국가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화면 위 왼쪽)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9일 중국 장쑤성 톈완 원전과 랴오닝성 쉬다바오 원전 착공식을 화상으로 참관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신화연합뉴스시진핑(화면 위 오른쪽) 중국 국가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화면 위 왼쪽)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9일 중국 장쑤성 톈완 원전과 랴오닝성 쉬다바오 원전 착공식을 화상으로 참관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8일 오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중러 우호협력조약’을 연장하기로 공식 발표했다고 이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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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최수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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