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동향

포스코건설, 영통 '삼성태영' 리모델링 수주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삼성태영’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총 사업비는 2,860억 원 규모다. 지난 1997년 준공된 이 단지는 기존 지하 2층, 지상 18층, 12개 동, 832가구(전용 84㎡)로 이뤄져 있다. 향후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956(전용 97㎡)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오는 2024년 12월 착공해 2028년 초 준공 예정이다. 리모델링을 통해 늘어나는 124가구는 일반에 분양한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올 5월 8,000억 원 가락쌍용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수주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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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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